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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현실고증 100%] 울고 몸부림치는 '소치 실습 로봇' 등장

운영자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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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즈톡 쌤들!

어린이 환자👧🏻👶🏻 진료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성인 환자보다

컨트롤부터 보호자까지

이래저래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데요.

(물론 성인 환자라고 쉬운 것은 아니지만.....😂)


특히, 컨트롤 부분에 있어서는 실습 때 

실제 아이들의 리액션을 경험할 수가 없기에

치료 상황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커버해 줄 

'놀라운 로봇🤖'이 등장해 치과계 큰 이슈가 되었어요.




로봇이 아이처럼 울고 몸부림친다?


최근 일본에서 개발된

'소아치과 임상 로봇'

실제 아이👶🏻처럼 울고 몸부림치는 것은 물론,

표정 변화까지 재현 가능하다고 해 화제인데요.


로봇의 이름은 '페디아 로이드(Pedia Roid)'

소아를 모델로 삼았으며, 약 155cm 크기에 

주어진 환경에 따른 행동 변화를 보인다고 해요.


영국 로이터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눈동자👀를 굴리고 눈을 깜박일 뿐만 아니라

실제 아이처럼 울거나 소리를 지르고 

팔다리를 허우적대며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도쿄의 치대생들은 실제로 실습에 활용,

어린이 환자들의 돌발 행동에 대비하고 있다고 해요.




싱크로율이 궁금해, 얼마나 실감 날까?




칭얼거리며 😠를 내는 것부터

심지어는 타액 분비, 구토🤮 등의 반응,

이외 심각한 의학적 증상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흉내 낼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로봇의 공기 실린더에 신호를 보내 

입과 혀를 포함한 전신을 움직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최신형인 '페디아 로이드' 3세대는 

담당 교수가 별도의 터치패널🎡을 사용해 

재채기, 몸부림, 구토 등 전신 반응을 원격 조작할 수 있어

더욱 실감 나고, 교육 효과도 크다고 해요.


한 학생은 "로봇이 실제 환자의 움직임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로봇과는 확실히 다르다"며 

"실감 나는 경험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어요.




누가, 왜 개발한 걸까?


'페디아 로이드'는 

일본 로봇 공학 스타트업 Tmsuk와 

쇼와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에서 함께 개발했어요.


개발에 공동 참여한 Tmsuk사의 유스케 이시이 공학 부장은 

“소아치과는 임상 연습의 기회가 매우 적다”며 

“더욱이 소아들은 의사 표현 능력이 성인보다 낮아, 

진료 시 전신적인 관찰이 필수적인데,

페디아 로이드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에 돌입하기 전, 

이 같은 상황을 경험토록 하고자 개발됐다”고 설명했어요.


즉, 응급 상황이나 실패 사례를 로봇을 통해 

사전 경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실제 임상에서의 대처 역량을 기르겠다는 것이죠.


이외에도 '페디아 로이드'는 치과 실습뿐만 아니라 

경련 및 심부전을 포함한 의학적 응급 상황에 대한 

실습에도 이용될 수 있다고 해요.


가격은 약 19만 5천 달러(한화 약 2억 4,851만 원)

비싼 가격임에도 실제로 큰 도움😍이 된다는 데 

큰 인기 및 주목을 얻고 있어요.

댓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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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