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마이페이지
치즈톡은 치과위생사만 이용가능한 커뮤니티 입니다.

[치즈톡톡] '치아' 관련 기네스 레코드⭐

운영자
2022-06-15
149
0
2


세상에는 별의별⭐

신기하고 놀라운 기들이 있는데요.

이를 모아놓은 것이 바로 '기네스북🏆'이죠.


그리고 기네스북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치아 관련 기록들도 등재돼 있다고 해요.


오늘은 기네스북에 어떤 치과 기록들이 있는지,

그 기록들은 얼마나 놀라운지 살펴볼게요😊




내 치아가 제일 '커'!


세계에서 가장 긴 치아



2020년, 인도 중부에서 개원한 

치과의사 사우라브흐 스리바스타바가는

'세계에서 가장 긴 치아 발치'로 기네스에 올랐어요.


한 대학생 청년이 치통과 함께 

잇몸 붓기, 구강 내 물집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문,

나아가 위턱과 눈의 통증💥까지 호소했는데요.


이에 치과의사는 청년으로부터 

2개의 치아를 뽑았고,

그중 하나의 길이가 무려 39mm에 달했어요😲


'이 정도면 기네스 공인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에 기록을 조회, 

기존에는 독일의 치과의사 맥스 루카스가 발거한

37mm 치아가 세계 기록📑임을 확인하고

기네스에 공인을 요청했어요.


각종 증거자료 제출 등 

꼬박 1년 간 공인절차를 밟아

'세상에서 가장 긴 치아'로 기네스에 등재됐어요.



작은 아이 입속의 '자이언트 젖니'




난 2019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9살 루크👱🏻‍♂️는 흔들리는 이를 뽑으러 치과에 갔는데요.


이날 뽑은 루크의 치아 길이는 무려 2.6cm😮

가족들은 놀라움과 함께 아이의 치아 사진을 

기네스 측에 보내 등재 심사를 요청했어요.


기존 2.4cm 길이의 젖니를 뽑아낸 

미국의 10살 커티스를 제치고 기네스에 등재될 수 있었어요.


학교 유명인사가 된 루크는

기네스 기록 등재 증서와 함께

집 안에 '젖니 전시관'을 꾸미기도 했어요.




내 치아가 제일 '건강/특별'해!


임플란트 식립, 최고령자는 나야 나





고령일수록 임플란트 수술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데요.

임플란트를 식립한 최고령 환자의 나이는

무려 100살😲이라고 해요.


1912년 5월 10일 출생한 필로메나 바티스타는

2012년 수술, 당시 생후 100년 210일을 기록

기네스에 올랐어요. 


수술 당시에도 1개가 아닌,

4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했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성장기? 치아 성장왕 나야 나



치아는 몇 살까지 자랄까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예상보다 훨씬 오~래 치아가 자라고 있는 사람이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어요.


미국 레지우드의 에르나 코헨은 

2014년 1월, 생후 92세 144일에

새로운 치아가 자라는 최고령자로 기록됐어요.



세계에서 치아가 제일 많은 사람



치아 개수는 연령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성인 기준, 평균적으로 28~32개가 나는데요.


앞서 말했듯 치아의 크기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더 많을 수도, 더 적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인도 방갈로르의 비제이 쿠마르는 

총 37개의 치아가 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를 가진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어요. 




내 치아가 제일 '가치'있어!


가장 비싸게 팔린 틀니의 주인공



기네스에 오른 '의치'가 있는데요.

바로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틀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틀니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새겼어요.


기네스에 따르면 한 경매장에서 

윈스턴 처칠의 의치가 등장, 예상가의 무려 3배인 

1만 5,200파운드(현재 한화 약 2,360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어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치아의 주인공



영국의 전설적인 4인조 록 밴드 

비틀즈의 멤버 존 레넌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치아🦷의 주인공'이에요.


지난 2011년 11월 5일, 존 레넌의 치아는  

당시 2만 3,010파운드(현재 한화 3,571만 원)에 거래됐어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 의료인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매장 수수료를 제한 순 거래 금액은 

1만 9,500파운드로 세계 최고가💲라고 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