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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이밍? 청구도 타이밍!

보험 좀 아는 언니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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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보험수가 중에서 가성비 갑인 진료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3회 내원으로 효율 극대화!

바로 임플란트랍니다.

 

오늘은 알면 알수록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보험임플란트를

손해 없이 청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놓치시면 나만 손해볼수도 있어요 ^^

 

 

급여 대상과 비급여 대상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누구나 보험 적용을 받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급여 적용을 받으려면 아래의 조건을 만족해야 가능해요


▶ 만 65세 이상

▶ 1인당 평생 2개까지

▶ 부분 무치악

     : 잇몸 위로 올라온 치아(or 임플란트)가 악당 1개라도 있어야 가능

▶ 분리형 식립재료 + PFM보철만 가능

 

 

여기서 분리형 식립재료, PFM 보철은

위의 사진을 함께 볼게요^^

 

좌측의 맨왼쪽 사진은

픽스처+어버트먼트가 한 덩어리인데


오른쪽 사진은 두개로 분리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오른쪽 사진처럼 분리된 형태만

보험임플란트 청구가 가능해요


만약 일체형 식립재료를 사용했다면

해당 진료는 보험으로 청구할 수 없어요

이 점을 꼭 유의하셔야 해요!


그리고 크라운 보철은 오직 PFM만 급여 적용 가능해요


PFM은 Porcelain Fused to Metal의 약자로

겉은 도자기이고 안쪽은 메탈로 된 크라운을 의미해요

위 사진 우측의 맨오른쪽 사진을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당당하게 비급여로 수납할 수 있는 항목은 없을까요?


아래의 항목은 비급여로 별도 산정이 가능해요


▶ 골이식술

▶ 상악동 거상술

▶ 브릿지 형태로 보철을 제작할 경우. 인공치

▶ 맞춤형 어버트먼트(custom abutment)

▶ 비급여로 등재된 픽스처, 어버트먼트

 

 

보험 청구도 타이밍이 있다?

 

임플란트는 단계별 묶음수가제의 성격을 띠고 있어요


환자의 내원 횟수에 관계없이

단계별로 총 3회만 보험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를 청구하는 시점을

아래와 같이 정해두었는데요


1단계는 환자가 치료 동의를 하고

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날

 

2단계는 2차 수술 후 봉합사 제거를 한 날

 

3단계는 크라운을 영구 접착한 날에 청구가 이뤄져요

 

 

임플란트 보험 청구

 

청구 과정을 살펴봤으니

이제 프로그램에 입력을 해볼게요


1단계는 진단 및 치료계획입니다.


진료구분이 틀니/임플란트인지

상병명이 K08.1인지 확인하셔야 돼요

다른 상병을 적용하시면

바로 심사조정으로 이어지니 주의하세요!


같은 달에 치근단, 파노라마 등의 방사선을

별도로 산정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의 경우

수술용 스텐트를 제작하는데

이것 또한 별도로 산정할 수 없습니다

 

2단계는 고정체 식립술인데요

아래 사진과 같이

행위수가와 픽스처 재료 비용이 같이 산정됩니다


물론 픽스처 재료대 신고는

청구전에 선행되어야 심사조정을 피할 수 있어요

 

3단계는 보철 수복인데요

보통 행위수가와 어버트먼트 재료대가 함께 산정됩니다

청구전에 어버트먼트의 재료대 신고는

미리 마치셔야겠죠?

 

만약 우리치과는

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사용한다면 행위료만 청구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내역설명을 해주시고

어버트먼트의 비용은 비급여로 수납하시면 돼요


여기서 꿀팁!

아래와 같이 비급여 수가를 버튼에 설정해두시면

커스텀 어버트먼트의 비용 10만 원을

수납 누락하는 일이 감소해요^^

 

치과에도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보험임플란트가 효자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오늘 살펴본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그동안 몰랐던 부분까지 잘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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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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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험 좀 아는 언니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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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