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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단 촬영이 보험 부당청구와 과징금의 원흉인 2가지 이유

보험 좀 아는 언니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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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단 촬영 부당청구?


요즘 청구 프로그램이 워낙 좋아서, 보험청구 걱정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보험 청구 프로그램 초기 버튼 설계자, 치과건강보험연구소 대표 정미입니다.


혹시 위처럼 프로그램에만 의지하시는 선생님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도움이 될 이번 포스팅입니다. 왜냐하면 치근단 촬영의 경우, 나도 모르게 억울한 부당청구가 되어 버리는 파트거든요.


아니,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썼는데,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할까요? 억울한 과징금과 영업정지 처분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2가지 경우 입니다.


1. 프로그램 기본 세팅(14매법)

2. 발수와 엑스레이 촬영

 

이번에 딱 3분만 집중하시면, 청구프로그램 사용할 때의 주의점과 억울한 손해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 오스템 임플란트 전자챠트 설계자

현) 치과건강보험연구소 대표

'보험 좀 아는 언니' 정미


정미 대표는 누구길래, 고도화 될대로 고도화 된 청구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위의 소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전자챠트 프로그램 하나로의 초기 버튼 설계자였습니다. 그리고 보험 제도가 업그레이드 되거나, 개정될 때마다 프로그램들의 방향도 설계 조정을 했었습니다.


버튼 설계에 참여했던 프로그램



거기다가 심평원을 대상으로 청구프로그램 활용에 대한 강연까지도 진행했습니다. 그러니 전자챠트 프로그램의 활용법 강의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자신합니다.


사람의 상황까지는 캐치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의 2% 부족함을 이번 포스팅으로 채워드리겠습니다.


 

부당청구를 예방하는

올바른 치근단 촬영 청구 방법!


1. 프로그램 기본 세팅


부당청구의 근거는 사실 간단합니다. 청구한 이후에 현지확인심사나 현지조사가 왔을 때, 차트입력 부분에 대한 자료요청을 하게 되는데요. 그 때 청구한 것과 실제 근거자료(촬영한 데이터)를 맞춰 봅니다. 만약 두가지가 불일치 한다면, 처벌을 받게 되는 거죠.


치근단 촬영은 프로그램의 기본 세팅 때문에, 부당청구의 상황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치근단 촬영을 1매로 진행했는데, 프로그램 입력 할 때는 판독횟수가 2회로 들어가거든요.


아니, 1번 촬영했으면, 청구담당자도 1회이라고 입력하지 어떤 사람이 2회라고 입력하냐고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치근단 촬영을 입력하고, 44번~47번 치아를 클릭하면 촬영횟수가 2회로 자동입력이 됩니다. 지금 제가 집어줬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지, 과연 급박한 청구 현장에서 저기 저렇게 작게 표기된 치근단 촬영 횟수를 체크하실 수 있을까요?


왜 저렇게 입력이 되는 것인지, 프로그램의 원리를 파악해야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실수하지 않습니다.


하나로, 두번애, 덴트웹, 아이프로 프로그램은 14매법을 기초로 설계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44번~47번 치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2회가 입력이 되는 것이죠.(앤드윈은 자동으로 횟수가 안들어가고, 횟수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음.)



2. 발수와 엑스레이 촬영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발수를 할 때, 치근단 촬영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이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파노라마 촬영이 워낙 잘되어 있다보니, 발수 전에 엑스레이 촬영을 하지 않는 사례들이 많아요.


발수 전에 촬영 안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치근단 촬영 판독이 들어간다면? 당연히 부당청구가 되겠죠. 그래서 처음 개원을 하고, 우리 치과가 발수 할 때 치근단 촬영을 안한다면, 미리미리 발수 처치 버튼에서 치근단 촬영을 삭제 해둬야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선생님들은 이제 치근단 촬영부분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지배하는 사람이 됩시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보험청구는 항상 실제 시행과 근거자료가 동일해야 합니다. 치근단 촬영처럼 챠팅도 중요하지만, 엑스레이가 실제로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청구를 해야 해요.


프로그램 기능이 좋아지면 당연히 근무는 편해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의존만 하게 되면, 나의 역할은 프로그램을 더 잘 다루는 사람으로 쉽게 교체될 수 있겠죠?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하고, 절대 프로그램이 대체할 수 없는 보험의 배경까지 살피면서 실수없는 청구를 해야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됩니다.


프로그램'도' 잡아내지 못하는 실수까지 커버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앞으로 발행되는 치건연 콘텐츠를 정주행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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